대박
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...
근사한 두 사람!
"시각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"
너무 깨알 같아서 더 사랑스러운!
"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"
역시 운동이 답이다!
이를 갈고 준비한 게 느껴진다…….
너무 멋지다!
다리에 알 배기겠다...
꽃꽂이가 취미라던 그…………
남다른 입담과 너스레(?!)
괜찮다고 해도 괜히 짠해지는 게 형제자매의 마음.
맞는 말이긴 하지.
“‘사랑이란 뭘까’라는 질문 자체가 사랑에 많은 의미를 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”
티파니는 종현이 작사한 샤이니 노래 '뷰'를 신청했다.
아마존 재팬에서도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와 있다.
다음 도전자로는 이들을 지목했다.
"때아닌 페미니스트 논란"은 대체 무슨 말일까?